레임덕에 갖혀 숨소리도 조심하며 대선후의 비참한 운명에 대해 걱정하는 겁쟁이 쥐바기가 유독 동족을 자극하는 한미군사연습,탈북소동,종북좌빨척결,이북죽이기,북풍으로 얼마간이라도 더러운 목숨을 더 부지해보려고 얄팍한 꼼수에 악착하게 매달리고있다. 북풍은 기득권보수역적들이 상투적으로 써먹는 수법이고 선거때마다 틀림없이 등장하는 단골매뉴의 음모라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올림픽경기,독도방문쑈를 써먹었으니 8.15후에 새로운 북풍카드를 만지작거릴것이다.

국민들속에서 북풍은 이젠 계절 지난 상품이라는 목소리가 끊임없이 울려나왔지만 쥐바기패거리들은 그에는 귀를 틀어막고 북풍몰이에 광분하군 하였다. 그 이면에는 북풍으로 잃는것보다는 얻을것이 더 많다는 나름대로의 속타산이 깔려있다. 북풍충격을 이용하면 민심의 시선을 분산시킬수있고 보수세력의 결집을 이루어낼수 있다는 점 등 이러저러한 정치적이속때문에 기득권보수패거리들은 낡아빠진 북풍유혹에서 좀처럼 애착을 못버리고있는것이다.

허지만 지금처럼 일촉즉발의 전쟁위기에 직면한 한반도정세에 불을 지피며  북풍꼼수를 이용하는쥐바기같은 파렴치한은 일찌기 없었다. 역대 독재자들도 아무리 궁색하고 위기에 몰려도 왕쥐5인방이 줄줄이 감옥에 가고 최악의 부정비리범죄로 파멸의 나락에서 허덕이는 정권말기에는 조용히 지냈지 쥐바기처럼 분노한 국민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리기위해 이북이 하는 모든 일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태글거는 역적을 보지못했다.    왜 그처럼 지독하게 이북죽이기에 앞장서며 미쳐버렸을가?   

대통에 오르자부터 일본에 아양거리며 민족을 우롱하고 숱한 죄를 짓고 임기말에도 한일군사협정을 도둑질하려다 들켜 혼쌀나더니  깜짝독도방문 쇼 한번으로 모든 죄를 가리울수있을가

이미 제명을 다 산 산송장인 쥐바기보수패거리들이 분별없이 날뛰며 저들의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이루기 위해 발광하는 현실은 죽어가는 자의 마지막 몸부림에 지나지않는다.

고소영,병역미필,무뇌한으로 속텅빈 무식한 쥐바기는 교묘하게 조작한 북풍이 재집권으로 이어질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은 결단코 역적무리들이 바라는대로 되지 않을것이다.   한일매국협정음모가 파탄되고 분노한 국민의 심판이 무서워 독도전격방문이라는 얄팍한 쇼를 했지만 친일행적의 매국역적질로 악행만 저지른 쥐바기의 교활한 속셈에 속지않는다.

이미 국민들은 역대적으로 가장 부패하고 타락한 온갖 부정비리의 몸통인 쥐바기를 특등범죄자로 낙인한지 오래며 역사의 심판장에 끌어내여 교수형에 처할 날만을 애타게 기다리고있는중이다.

동족대결을 부추기고 전쟁광기를 부리며 사형판결을 내린 국민들의 시선을 일시나마 피해보려고새로운 북풍꼼수를 수없이 조작해내고 충격사건을 날조하겠지만 때는 이미 지났으며 지금까지 저지른 죄악으로하여 얼마나 혹똑하고 가혹한 징벌과 비참한 심판을 당할것인가를 머지않아 깨닫게 될것이다.

임기의 마지막날을 보내며 미국상전에 나라와 민족을 깡그리 팔아먹고 퍼주기하며 도망갈 준비를하고있다지만 각성된 국민들은 쥐바기가 편안히 도망치도록 놔두지 않을것이며 쥐바기와 그 졸개들은 참혹한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경고한다.

쥐바기극우보수정권은 남북관계를 최악으로 몰아넣고 전쟁위기,공안정국을 조성해 정권유지를 꾀했으며 동족에게 갖은 악행과 범죄를 저지른 특등매국역적집단으로 역사에 기록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