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넘어가는 임기마지막까지 민족과 국민을 위해 한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부정부패,비리의 왕초,최악의 매국정권이 분노한 국민여론을 의식하여 개그같은 깜짝 독도쇼를 연출하고 속에 없는 대일발언을 이어가지만 뒤에서는 박살난 한일매국협정을 만지작거리며 쥐새끼 꼼수로 임기마무리하려는 쥐바기의 발악에 증오와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조중동을 비롯한 극우보수친일파무리들은 쥐바기의 행동을 자화자찬 하면서 여론을 우롱하고 애국적소행인양 어용매체를 도배질하며 세상을 속이고있지만 국민들은 위키리스크가 폭로한것처럼 뼛속까지 친미친일매국노를 쓰레기로 치부한지 이미 오래며 역사의 심판장에 끌어내 처단할 그날만을 조용히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정말로 한국의 대통령으로서 정신대할머니들과 독도에 대한 작은 자존심과 양심이 있다면 지금과 같은 허황하고 요란한 깜짝 쇼를 벌일것이 아니라 조용한 대일압박과 외교로 국가의 이익을 챙기면 되는것인데 임기말까지 해놓은 일이 없고 저질러놓은 추악하고 부패한 죄가 너무 크다나니 요런 얄팍한 꼼수에 매달리는것이다.

미국의 지령에 굴복하여 식민지통치를 강요했던 일본우익반동들과 군사협정을 몰래 체결하려다 국민의 거세찬 항의에 몸을 사린 자들이 여론추이를 보아가며 아직도 임기중에 매국협정을 해치우려는 교활한 쥐박기와 친일파후손들의 행태에 이가 갈리고 가슴이 찢어질것 같은 심정이다.

쥐바기가 집권연장을 위해 행동과 실천없이 혀바닥으로 아무리 깜짝 쇼를 연출하면서 독도세레머니와 같은 애국국민들의 폭발적인 반일기운과 대일감정을 외면하고 한일매국협정을 체결하려고 한다면 민족과 국민을 반역한 최악의 역적으로 능지처참을 당할것이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의 국토인 독도를 제놈들의 땅이라고 우겨도 강력대응은 고사하고 요란한 거짓쇼만 지껄이는친일파잔재들과 친미매국간첩들로 둘러싸인 극우보수 쥐바기정권에 무엇을 기대하거나 바라겠나? 벌써 일본놈들의 반발에 무서워 오해를 풀자고 꼬리를 내리려는 쥐바기의 쇼가 언제까지 가겠는지… 어쨋거나 쓰나미처럼 터져나오는 썩고 구린내나는 부패비리와,선거조작,불법사찰,도청,4대강의혹 같은 메가톤급 등 범죄들을 교활한 독도쇼 한방에 덮어버린 권모술수는 대단하다고 느낀다.

친일파후손인 유신독재자가 체결했던 불평등한 한일매국조약과 독도문제,정신대문제,역사교과서문제 등 식민지잔재를 끝장내지못한 국민들의 대일감정과 분노,한은 지금도 하늘을 찌르고있다.

부패비리로 감옥신세인 이상득행님이 인정한 뼛속까지 친미친일인 쥐바기같은 매국노를 대통에 올려놓은 우리국민들도 한심하고 통탄할 일이지만 5년동안 일본에 아양을 떨며 퍼주기만 일삼고 경제와 주권,군사까지 몰래 갇다 바치려는 쥐바기와 그 주변 극우보수무리들은 도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양키후손,사무라이후손들인가?

어느 족속의 뱃속에서 삐져나온 놈들인지 이런 매국노들을 낳은 이들은 뼈속까지 친미, 친일인 쥐바기와 같은 역적들을 낳은 자신들을 원망해야 한다．

식민지죄행을 아직까지 진심으로 사죄하고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호시탐탐 재침야먕을 꿈꾸는일본쪽바리들과 굴욕적인 군사협정을 체결한다는것은 국익 이전에 정신대할머니들의 고통과 원한을 무참히 유린하고 식민지통치의 피해자들을 몇백번 죽이는것과 같은 악독한 학살이며 피눈물에 젖어있는 그들의 심장에 치욕스런 말뚝을 박아넣는 용서못할 대 범죄이다.

만일 쥐바기가 국민들의 반일감정과 대일자세를 과소평가하고 겉으로는 거짓쇼를 계속하며 뒤에서 몰래 한일매국협정과 같은 역적질을 강행하려 한다면 매국노들을 영영 매장하기위한 애국국민의 투쟁과 함성이 전국을 휩쓸것이며 무서운 광풍속에 죄지은 역적들은 국민의 심판을 받고 바다속에 수장될것이라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