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북 고립압박정책으로 대결과 긴장 고조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이명박근혜보수무리들의 지독한 이북죽이기책동이 노골화되고있는  한반도는  불씨 하나로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으로 전락했다

미국이 반세기가 넘도록 고수하는 대북고립압박책동의 기저에는 한국을 식민지머슴으로 만든것도 모자라 이북까지 틀고않아 한반도를 아시아 지배 야욕의 실현을 위한 교두보로 만들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  뼛속까지 친미적인 명박근혜 새누리당이 집권한후 언제라도 민족이 망하고 나라가 파산하고 국민의 참혹한 희생을 강요할 전쟁이 터질수있는 위험천만한  위기가 지속되고있다.

미국은 이북을 무력으로 제거하기 위해 5027-8-9작전계획을 비롯한 새로운 전쟁시나리오를 이미 완성하고 현재 실행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이 전쟁계획은 유사시 이북을 무력공격해 친미군사정권을 수립하는 내용을 담고있다고 한다.

미국은 이런 계획에 따라 반세기이상 한반도에서 각각 다른 괴상한 이름의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해 왔으며 독수리,을지포커스,팀스피리트,을지프리덤가디언'(UFG)등의 이름으로 하늘과 땅,바다에서 매일같이 옹근 한개전쟁을 치들수있는 방대한 무력을 동원한 군사연습을 벌이면서 민중을 위험과 불안에 떨게하고 의도적으로 긴장을 조성해왔으며 그 선두에는 언제나 새누리당이 서있었다.

쥐박근혜 새누리당세력은 집권 이후 6.15 남북 공동성명과 10.4 선언을 포함한 모든 남북 합의를 무효화 하면서 남북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고가 완전히 파산시켰으며 매일같이 이북을 자극하는 전쟁연습으로 매국노의 기질을 남김없이 보여줘 최악의 친미분자,전쟁매파로 역사에 이름을 남기였다.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근혜매국보수들은 교활한 음모와 새로운 북풍조작으로 국민들의 원한과 반항을 무마시키며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쓰레기 새누리당을 되살리려 친일파,유신잔재,5공독재세력,탈북쓰레기 등 보수세력들을 총결집시키고있으며 대선에서 이겨 또다시 일본총독부와 같은 군사독재정권을 부활시키려고 발악을 하고있다. 뒤에 숨어 모든것을 조정하는 미국의 검은마수가 곳곳에 자리잡고 대선을 집요하게 지휘하고있으며 극우보수매국간첩들은 맹활약을 하고있다.

미국의 세계지배야망에 가장 충실한 주구로 기득권을 유지해온 새누리당보수매국무리들에게 다시 정권을 빼앗긴다면 우리국민들은 미국에 퍼주기만 하고 비싼 낡은 군사물자나 처리해주고 한미FTA로 찌들고 미국의 총알받이로 전쟁터에 나가 희생만을 강요당하는 치욕의 처지에서 절대로 벋어나지 못할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를 정착시킬 유일한 길은 미국의 각본에 충실한 새누리당매국노들의 이북고립압박책동분쇄,북풍조작,전쟁기도를 좌절시키고 친일파잔재,새누리친미보수,유신독재망령들을 척결하며 대선에서 승리하여 진정한 민중의 정부,6.15통일정부를 하루빨리 수립하는것뿐이다.

박살내자!   새누리매국노당을!

척결하자!   친일친미보수간첩들을!

찾아오자!   민족통일,진보민주정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