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풍,안풍이 불어오는 대선을 앞두고 검찰.경찰등 모든 공권력이 총동원된 야권분열,진보세력죽이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으며 유신독재자의 딸,장물공주를 내세운 새누리당,극우보수무리들의 북풍,색깔론소동이 정치권을 어지럽히고있다.

임기종말을 눈앞에 둔 쥐바기는 추악한 특대형범죄와 비리를 덮어버리고 각성되여가는 분노한 국민의 시선을 딴데로 돌리려고 매국언론과 검찰,경찰 등 모든 보수기득권세력을 총출동하여 대선에 임하고있으며 선거시간연장을 막아보려고 비열하게 꼼수를 부리고있다.

외세와 보수매국노기득권세력들은 역대적으로 상투적인 권모술수,교활한 음모로 야권단합을 막고 진보진영을 분열시키고  한반도를 동족상쟁,전쟁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꼼수로 국민의 심판을 피하고 어부지리를 챙기며 현재까지 기득권을 유지해왔는데 신통히 일본강점시기에 쪽발이들이 수많은 독립운동자들을 빨갱이,좌익으로 몰아 무참히 살해한 수법과 너무도 닮았다. 

쥐박근혜매국세력은 미국이나 강대국들에게는 삽살개처럼 굽신거리고 힘없는 백성들이나 애국투사들은 승냥이처럼 색갈론을 들씌워 빨갱이로 몰아 가혹하게 탄압하고 국민의 입에 자갈을 물리며 기득권을 지탱해온 비열한 자들이며 국민의 각성과 정치참여를 무서워하는 세력들이다.

매국노들과의 치열한 싸움은 불가피하며 애국세력을 말살하려는 포악한 미국과 비열한 보수매국세력들의 책동이 심해질수록 분열이 아니라 애국민중의 단합된 힘으로 견결히 맞서 싸워야 한다.

미국과 보수매국노들의 각본에 따라 벌어지는 마녀사냥,매카시즘의 음모를 꿰뜷어보지못하고 야권세력,진보세력끼리 서로 분열되여 싸우고 반목질시하는것은 바로 저들이 바라는 비열한 모략에 농간당하는 수치이며 저들의 프레임에 갖혀 대선을 망치는 자멸일뿐이다.

해방후 친일간판을 친미로 바꾸고 온갖 향락과 치부를 누려온 매국보수세력은 애국세력에게 인간으로 참기 힘든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살인적 고문, 사형이라는 극형까지 내릴 수 있는 형벌이란 형벌은 모두 내려 진보세력을 철저히 압살해왔으며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상투적인 사무리이 수법을 그대로 써먹고 있다.

당장 헌정질서가 무너질것처럼 여론을 우롱하고 공안탄압으로 칼을 휘드르는 매국노들의 북풍,색깔소동은 봉건 지주와 성직자, 권력자들이 자신들의 부정을 은폐하기 위해 저질렀던 중세 유럽의 마녀사냥이나 미국의 상원의원인 메카시를 앞세워 미 지배세력이 저질렀던 ‘메카시 선풍’을 떠올리게 한다.

국민의 정치적각성을 위협으로 느끼는 새누리당,쥐박근혜보수세력은 비열한 음모와 꼼수로 여론을 혼란속에 빠지게하고 국민의 정치참여, 선거참여를 못하게 하려고 하지만 안풍,문풍에서 확인되듯 날이 갈수록 저들의 더러운 정체는 드러나고 쓰레기에 처박힐 날이 다가오는 느김이다.

미일상전에 의해 강요된 민족의 분단과 고통을 지속시키고 애국진보역량을 분열시켜  반사이익을 챙겨온 세력들은 기득권을 이용하여 과거사청산을 필사적으로 가로막고 나라 팔아먹고 국민혈세를 외세에 퍼주기만 하며 생존을 이어오고있지만 정의는 승리하고 역사는 국민들의 편이라는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매국이 망하고 애국이 승리한다는것은 역사의 필연이요,진리이다.

쥐박근혜누더기세력은 일제시기의 친일파들과 똑같은 매국노들이며 한국을 미국의 한개 주로 팔아먹는 철저한 매국세력이고 위키리스크에서 폭로된것처럼 뼛속까지 친미분자들, 노골적인 미국간첩들이다.  이번 대선은 매국노를 청산하느냐 마느냐하는 애국적인 국민들의 치열한 싸움이다.

6.15와 10.4선언을 받아들이면 순조롭게 풀릴수있는 남북관계를 깡그리 파탄내고 미국의 사환군이 되여 동족대결,전쟁위기만 조성하는 쥐박근혜무리들의 매국노적행태는 어리석은 미친개의 발악일뿐이며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절대로 유신독재의 부활을 용서치않을것은 분명하다.

미국이 짜놓은 각본에 따라 교묘하게 위장된 북풍,색깔론음모와 소동은 대선이 가까와 올수록 더욱 교활하고 비열해지겠지만  역사를 전진시켜온 5.18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한  애국민주세력은 이번 대선에서 공안정국,파쑈통치를 극복하고 일치 단합된 힘으로 매국노들을 응징할것이며 국민의 정부,6.15통일정부를 되찾아올것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