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져나오는 국민의 불신과 비리에 대해 아무런 책임도 해결방도도 없는 유신독재자의 딸 개근헤가 쥐바기와는 다른것처럼 놀아대지만 국민들은 무뇌한의 수첩공주의 대통꿈을 받아들이지않을것이다. 국민화합을 주장하면서도 야권세력을 북풍,색깔론으로 몰아대고 선거시간연장반대,과거사인정거부,정수영수장학회환원거부등 국민을 우롱하는 독재후손의 행태는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국민앞에 당당히 나와서 검증받고 비젼제시하면 되는데 독재자애비의 그늘밑에서 호강하며 치부만을 누리고 땀흘려 일해본적이 없는 장물공주,수첩공주가 대통검증에 요리저리 꼼수로 피해 여론을 따돌리면서 유신독재,정수장학회 등 어느것하나 대답을 제대로 못한다. 속으로야 친일독재매국세력을 총결집, 야권분열로 국민을 또 속여넘겨 속전속결 구테타식으로 대권 잡으려 하겠지만 우리 국민들이 어리석은 바보가 아니다.

이 사회에 암적인 매국노 바퀴벌레들이 계속 존재하는한 쥐박근혜패거리들이 살판치도록 내버려둘수록 한국의 미래는 어둡기만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다.

상전의 삽살개로 길들여진 친일파후손,매국노들은 각종 모략과 술수로 권력과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한적이 없으며 역대적으로 그 기둑권을 유지하려 상상초월하는 못된짓은 뭣이든 서슴치않을것이라는것은 지난 반세기를 통해 이미  체험했다.

해방후부터 총일종미매국노들을 중용하고,그 후손들이 정부 고위직을 승계하고 한나라,새누리로 탈바꿈해왔는데 이 매국무리들이 과연 역사상 제일 악랄하게 자행된 정신대문제나 독도문제에 다수의 국민들처럼 분개하지도 않을것이고 과거사를 인정하지않을것인데 차라리 죽은자들은 망각속에 편할 테지만, 살아있는 정신대할머니들의 고통을 장물공주는 알기나 할가

뼛속까지 친일친미적인 독재자 박정희와 그 추종자들은 우리 국민들의 정서와 전혀 다를수밖에 없고 박근혜무리들이 정권을 다시 잡으면 한국은 유신군사독재가 부활하고 청산됬어야 할 매국노들이 주인행세하는 반민중파쇼매국행태로 가득찬  암흑사회가 도래할것인데 생각만해도 소름끼치고 두렵다. 이미전에 청산됫어야 할 매국노들이 살판치은 암흑사회를 끝장내지못하고 오늘까지 저들의 소름끼치는 매국행태를 바라보기만 하고 당하기만 하는 우리 국민들의 한탄과 분노,역사의 비극을 어떻게 하면 극복하겠는지 오늘의 썩은 정치현실에 원통하고 속터질 지경이다.

미국과 일본의 앞잪이로 나라를 팔아먹고 퍼주기만 일삼고 무고한 국민들과 애국투사들을 총칼로 무참히 죽인 개정희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서 부관참시해도 시원치않은데 독재자의 딸이 대선후보라니 이런 개판의 우리 정치현실이 부끄럽고 개탄스러울뿐이다.

매국노들과의 한판 싸움은 이제 시작됬으며 올해에 결판이 날것이니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고 각성을 높여 대처해야 한다.  저들의 프레임에 갖혀 서로 분열되여 싸우지말고 단합하고 힘을 함쳐야 미국의 전적인 지원과 모든 기득권을 총동원한 극우보수매국노들을 대항할수있으며 유신독재잔재세력의 모략과 음모를 분쇄할수있다고 본다.

우리 국민들은 이번 대선에서 분열되지말고 단합하고 단결하여 종일종미간첩들,쥐박근혜누더기세력들에 단호한 응징을 하며 국민의 정부,민주개혁정부를 수립하여 매국노척결의 한을 품고 희생된 독립투사들,통일투사들의 한을 필연코 풀어줘야 할것이다.

대선에서 독재자의 딸을 파멸시키고 친일파후손들을 영원히 용도폐기 시키기를 간절히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