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제주포럼 - 아시아의 평화 재정립

제2차 4.3세션 :

4.3, 국가폭력과 기억

날짜 : 2018.6.28(목) 오후 3시 50분부터

장소 :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 (서귀포시 중문동)

전체사회 : 김인희 (전 MBC 아나운서)

기조강연 : 이만열 (숙명여대 명예교수, 전 국사편찬위원장)

'제주 4.3' 해방 공간의 희생양

제1세션 외신이 본 4.3

좌장: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사장)

주제발표

팀 셔록 (더네이션/뉴스타파) : 미국 기자가 본 4.3과 5.18

이시바시 히데아키 (아사히 신문) : 한 일본인 기자와 ‘제주4·3사건’-20년 전 취재 경험에서

지정토론

권혁철 (한겨레신문 평화연구소 소장)

 오후 5시 40분

제2세션 : 국가폭력, 여성 그리고 4.3

좌장: 허영선 (제주4.3연구소장)

주제발표

사스키아 위어링가 (암스테르담 대학 명예 교수) : 1965년 10월 1일 이후 인도네시아 선전 운동의 핵심으로 제노사이드를 부추긴 성적 비방

아키바야시 코즈에 (도시샤 대학 교수) : 평화를 위한 국제여성연대: 군사폭력을 반대하는 오끼나와여성행동모임

김은실 (이화여자대학 교수) : 국가폭력과 여성-죽음정치의 장으로서의 4.3

지정토론

권귀숙 (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