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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뉴스
작성자 : 제주4.3연구소
지난해부터 초등학교 교과서에 4.3이 처음 실리면서 4.3의 전국화가 한 단계 진보했다는 평가가 나오지만, 4.3의 아픔을 모두 담아내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따라 제주 학교 일선 현장에서는 교과서를 넘어선 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4.3의 미래 전승이 이뤄지고 있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5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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