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4·3뉴스
작성자 : 제주4.3연구소
[인터뷰] 4.3 희생자 故 김태수 씨의 여동생 김경인 씨 “당시에는 눈들이 따가웠죠. 저를 많이 아껴주셨는데” 20240403기사
4월 3일. 4.3사건으로 억울하게 희생된 자들의 유족들이 제주4.3평화공원에 모였다. 이들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희생자들을 기리며 제를 올리고, 당시 아픈 기억에 대해 회상했다. https://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51149
협력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