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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뉴스
작성자 : 제주4.3연구소
20240508 기사
제주 4.3의 정의롭고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언론이 새로운 시각과 접근 방식을 제안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도의회 4.3특별위원회(위원장 한권)가 주최하고 제주도기자협회(회장 김익태)가 주관한 제9회 4.3 정담회 ‘4.3과 언론: 4.3 취재 보도의 과거와 미래’가 지난 7일 오후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4.3정담회는 개회식에 이어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의 주제발표와 김익태 제주도기자협회장이 좌장을 맡고 고상현 제주CBS 기자, 권혁태 제주MBC 보도국장, 문수희 KCTV 제주방송 기자, 양경익 제민일보 기자를 패널로 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42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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